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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관련
안녕하세요. 경북도립대학교 16학번 자동차과 졸업생 김범준입니다
작성자
kcc 김범준
등록일
2021-08-26 11:15:29
조회
2,237
안녕하세요. 경북도립대학교 16학번 자동차과 졸업생 김범준입니다,
여러 후배, 동기, 선배분들이 읽을 소식지에 제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 매우 부끄럽지만 한번 소개해볼까 합니다.
 
우선 저는 어려서 제대로 된 꿈이 없었습니다,
우연한 계기로 자동차에 매력에 빠져들었고 고등학교 선생님의 건 유로 전국기능경기 대회라는 기술 경영에 참여하여 기술을 뽐내었습니다, 비록 좋은 입상 기록은 없었지만, 이 기술로 성공하자,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자! 라는 꿈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,
자동차 보수도장이라는 기술로 더 나아가기 위해 선배들의 조언으로 국내 자동차과 1등이라고 자부하고 말할 수 있는 경북도립대학교에 진학을 결심하고, 입학하여 훌륭하신 교수님과 조교님들 밑에서 자체적으로 skill tests(0~7단계)를 통해 처음부터 시작해서 끝낼 수 있는 기술을 배우며 점점 나의 기술력에 믿음과 자신감을 얻으며 꿈을 실현해 나아갔습니다,
추가로, 저희 학과에는 자랑스럽고 아주 좋은 여러 가지의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,
 
이제 막 사회의 첫 줄을 쓰는 초년생들에게 `도전하는 정신`을 일깨워 주는 40km 넘는 행군,
망가진 자동차를 보수하여 이쁘게 다시 만들고 그 만든 자동차를 타고 전국투어를 통해 `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자신감` 동이 트기 전 새벽부터 시작하여 12일 자전거를 타며 떠나는 자전거 투어를 통해 `포기하지 않는 끈기`
외국, 유럽을 포함해 5개국 이상을 돌아다니는 해외 투어를 통해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할 수 있다는 `용기`
이러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 저에게는 힘이었습니다.
이런 학교생활을 지인들에게 얘기하면 제 지인들은 믿지 않습니다, 오히려 미쳤다. 그런 학교가 어디에 있느냐 하더군요.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저의 동기들은 열정적으로 미쳤다는 단어를 좋아합니다.
 
한 가지 일에 미친 사람만이 그 자리에 높은 위치에 오를 수 있고,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믿기에 자극적이지만 `열정적으로 미친놈`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.
 
후배, 동기, 선배님들 예를 들어 꿈을 찾고 그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데 1, 3, 5, 10. 이라고 하면 길다고 느껴지시나요?
저에게 있어 그 시간은 숫자에 불가하며 짧지도 길지도 않은, 무의미하다고 저는 느낍니다,
하지만 자신에게 있어 확신한 그 꿈을 찾는 시간은 무의미하지 않게 확실하게 보냈으면 합니다.
, 그리고 저는 지금 국내 페인트 업계 브랜드 1위라고 말할 수 있는 ()KCC 페인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,
앞서 말했던 것처럼 어릴 때 꿈도 없이 막연하게 살아왔던 저는 꿈을 찾고 그 꿈을 국내 1위라고 자부할 수 있는 경북도립대학교 자동차과에
입학하여 꿈을 키워 대기업에 입사하여 영향력 있는 사람 그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.
저는 저의 이야기를 읽고 있는 후배, 동기, 선배분들에게 감히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지금 위치에서 무엇이 되던 열정적으로 미치시길 바랍니다